시흔주윤이네집
쭈~~
쭈~~
이 친구는 기분이 꿀꿀하여 지금 맥주 잔 기울이며 잠시 들렀어.
이제 막 보승이 재워놓고나니 그냥 잠들기가 힘이 들 듯하여 말이지..
근데 울 시흔이랑 시흔맘이 아파 어쩌냐..??
얼른 시흔네 식구 건강을 되찾아야 할 텐데...

잘 자구..
낼은 건강해졌음 하는 맘으로 이만...
(알딸딸하여 뭔 말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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