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오전에 보슬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그쳤다.
날씨는 여전히 잔뜩 흐려있지만..
병원엘 다녀왔다.
감기가 넘 심해 산부인과엘...(뭔 말이냐고? --;;)
시흔이도 나도 아직 콧물 줄줄에
나는 약을 못먹어서인지 더 죽겠다..
시흔이 투정 받아주느라 더더~ 아공...
빨리 나아져야지..
자제력을 잃고 있는것같아 걱정이얌...(심각!!)

기도 열심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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