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그러게...컨디션이 확달라진 기분이얌.
나는 다시 시흔이한테 부드러운(?)  엄마가 되었고
그래선지 시흔이도 떼부리지 않고 하룰 보냈다.
사랑스러운지고...ㅋㅋ

나도 하루 땡땡이(?) 칠수 있음 좋겠다...푸하하~
저녁은 잘 먹고 들어갔는지..
언제나처럼(?) 시흔일 재우다 깜빡 같이 잠이들었다가..
중간쯤부터 불새를 다보고..컴앞에 앉았다.
덥지 않네...좋다..

빨래 잘하궁..
내일부터는 또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구..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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