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오랜만에 왔쪄~
으흐흐흐....
장마시작 이유.
대비는 잘 했는감!
휴가때 놀러갈께.
8월1일부터 일주일이야...
그런날 어디 가는거 아니쥐!
오랜만에 와서 밀린 육아일기도 읽고, 사진도 보고, 기분 화사~ 했는데, 게신판 글이 좀 찡하네.
나두 회사서 눈물이 핑~돌아.
시흔이 건강하게 , 형부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요~
또 들립니다.
추신: 아프지말고, 지금처럼만.....부러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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