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힛... 반가운 이름.. 반가운 글...
힛... 반가운 이름.. 반가운 글...

사진편집은 거실컴퓨터로.. 후다닥 올려놓고..
느긋하게 배깔고 누워 노트북으로 글남깁니다.
거실에 있음 살짝 추운게..
마침 '온에어' 할 시간이고 해서.. 푸핫~~

이번주까지군요...
그전에 우리 하은이 조금만 참아줘서..
4일날 맞춰 건강하게 태워나주면 좋겠네요..
우리도 서둘러 내려갈터이니..병원에서 봐요..

힘들고... 또 힘들어도..
언제 컸나싶게 훌쩍 커서는 애교쟁이도 되었다..
떼쟁이도 되었다.. 하며 사랑스럽게 커가더라구요..
가끔 저도 시흔이가 벌써 유치원생? 싶은게...
아니 믿길 만큼요..

오늘은 '좋은부모되기 레벨업 2'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주윤이가 엄마를 바짝 긴장되게 했지만..
나름 꾹꾹 참아줘서 주위의 칭찬을 받기도 했죠.

하루 교육받았는데..
벌써 좋은 부모가 된듯한 느낌...
한계단 오른 느낌입니다.
이제 제대로 실천해야죠..
금요일까지.. 그리고 월요일까지 5일동안 하면
수료증이 나온다고 하네요..

뭐 암튼.. 부쩍 추워져서 살짝 우울하지만..
곧 따스해지겠죠..
남은 며칠 더 힘내시구요..빠샤빠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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