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늘 올라온 사진들에는 일기 내용이 없네요...
오늘 올라온 사진들에는 일기 내용이 없네요...
언니가 또 아픈가??

이제 3일만 학교 가면 쉴 수 있으니 마음이 날마다 가벼워지면서 또 한편으론 무거워집니다.

에궁...
예은이 하나도 힘든데... 또 한 녀석을 어찌 감당해 내야 할지~~
엄마 한테도 죄송하고... 나 나름대로 힘들 것도 생각이 들고....

그래도 나름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어찌 어찌 키워나가게 되겠죠??

어제부터 우리 집은 스카이 라이프가 안되어서 텔레비전 시청이 불가능하답니다.
덕분에 다들 일찍 일찍 잠자리에 드네요...
나두 자야징....
언니도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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