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꼬모~^^
꼬모~^^

불이라니요..불이라니요.. 아니 어쩌다가..
정말이지 큰일날뻔 했었네요..
다행히 모두 귀하하고 난 시간인것 같은데...

입학을 기다리고 있겠네요...
고모의 귀여운 똥강아지들.. 금부도 포함..ㅋㅋ

예은일 돌봐야하기에 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예요.
어쩔 수 없잖아요.
미안해말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우리 하은이 만날날도 멀지 않았네요.
에고.. 어떤 녀석이 태어날지 무지무지 궁금해요..^^

시흔이는 아주아주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겨우 이틀째였지만..
부지런떨어야해서 저도 쬐끔 피곤해지기 시작하네요.
점점 더 익숙해지겠죠?

어수선할 학교 얼른 정리되길 바래요.
그리고 입학식 잘 끝내시길...
힘들어서 걱정이네요.
빠샤~!!!!

저둥...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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