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뭐.. 아팠다.. 괜찮아졌다..
집에만 있으니.. 나가기도 귀찮고..
종일 책보고.. 영화보고...똥강아지들과 놀아주고..
그러다보면.. 마구마구 쉬고싶고.. 자고싶고..
그래서.. 게으름만 계속 피워대고 있네.. 쩝~
제주도라...
난 한번도 못가본곳을.. 잘도 다녀오는구나..
왕창 부럽다..힛~
걱정하는만큼.. 아프지 않으니까..괜찮아..
고마워..
그 부른 배를 하고.. 친구 걱정에...^^
이월 중순이나 되면 좀 실감나려나...?
시흔이나 엄마나 주윤이까지.. 적응될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
따스한 봄이되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생각도 밝아지고.. 그럼 좋겠다.
겨울..추우니까.. 귀찮다..
보고싶네.. 너두 무리하지 말구..
건강한 명절보내고 오렴... 알러뷰~♡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2-01 15:38:37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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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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