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은일 재우고 빨래도 좀 하고 텔레비젼도 좀 보다가 컴...
예은일 재우고 빨래도 좀 하고 텔레비젼도 좀 보다가 컴으로 강의들으려고 들어온지 10분도 안되었는데 울 예은이가 깨어났네요...
다른 날은 2시간씩 잘도 자더만... 꼭 공부좀 해볼라하면 눈을 번쩍 뜨더라....
어젯밤엔 엄마 아빤 거제도 가시고 원열인 친구집에서 외박하구 성일씬 전지훈련갔다가 정선에 늦게 도착해서 자고 온다고....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예은이랑 나랑 둘이 잤답니다.
사람들 북적거릴 땐 몰랐는데 막상 우리 둘만 남겨지니 밤엔 좀 무섭더라구요...
우리 두 강아지들 서울에 가서 신나게 놀고 있겠네요...
이제 2주 쯤 후면 또 보는거지??
ㅋㅋ
우리 너무 자주본다~~
그때까지 감기 걸리지 말고 잘 지내요~~*^^*
▲ 이전글: 땡큐.. 짱쟈~~~^^
▼ 다음글: 원주 다녀와서 몸살 난건 아닌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072물건은 잘 받았는고?권오영10-16
2073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시흔맘10-16
2074에구...김영애11-17
2076     그 허무함 알죠...시흔맘11-19
2075주야,...이금주11-19
2077     울먹...시흔맘11-19
2091요샌 왜 육아일기가 없나요??김영애12-26
2092     고모~시흔맘12-26
2093잘 지내고 있나요....ㅋㅋ장지은12-27
2094     땡큐.. 짱쟈~~~^^시흔맘12-28
2102🔸 예은일 재우고 빨래도 좀 하고 텔레비젼도 좀 보다가 컴... (현재 글)김영애01-20
2104     어제..시흔맘01-21
2103원주 다녀와서 몸살 난건 아닌지...권오영01-20
2105     한동안 몸살에 적응에..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ㅋㅋ시흔맘01-21
2107원주와서 우리 예은이 보느라 너무 무리해서 그런가?김영애01-23
2108     꼬모~~~^^시흔맘01-24
2111주야~~보승맘02-01
2112     라나...시흔맘02-01
2117이제 예은이 돌이 일주일 남았는데 난 이제야 이것 저것...김영애02-14
2118     꼬모~~시흔맘02-15
◀◀69707172737475767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