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물건은 잘 받았는고?
물건은 잘 받았는고?
시흔파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더만.
우리나라 가장들의 삶이란...그치?

난 그동안 울 시엄니 생신을 잊어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그거 수습하는라 정신 없었다우.

가을이 너무 쉽게 가버린 것같아 아쉽고
오는 겨울이 무서워~~~~~~~
▲ 이전글: 오랜만일세..친구..
▼ 다음글: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056아~로그인 하기 귀찮아서 글쓰기 정말...권오영07-26
2057     앙앙~ 거의 매일 오신다니 감사할 따름..^^시흔맘07-27
2064잘지내죠??장지은08-07
2066     왔는데.. 또 게으름이다...이크 --;;시흔맘08-08
2065원주 다녀왔구나.권오영08-08
2067     이제 좀 그쳐주려나...잠잠하죠?시흔맘08-08
20688월에 일이 많았네~권오영08-30
2069     언냐..시흔맘08-30
2070오랫만에 들어왔어.보승맘09-12
2071     오랜만일세..친구..시흔맘09-13
2072🔸 물건은 잘 받았는고? (현재 글)권오영10-16
2073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시흔맘10-16
2074에구...김영애11-17
2076     그 허무함 알죠...시흔맘11-19
2075주야,...이금주11-19
2077     울먹...시흔맘11-19
2091요샌 왜 육아일기가 없나요??김영애12-26
2092     고모~시흔맘12-26
2093잘 지내고 있나요....ㅋㅋ장지은12-27
2094     땡큐.. 짱쟈~~~^^시흔맘12-28
◀◀69707172737475767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