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
발이 얼것같던 개울에서 놀던때가 또 먼먼 추억같네요..
덕분에 녀석들은 아주 신이났습니다.
다만.. 뚜껑을 열때마다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만...ㅋㅋ
수습은 잘 되어가시는지..^^;;
저도 하는것 없이 마음만 붕~~
이래저래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울 언니 내의 입으시겠네요...ㅋㅋ
보고싶어요~~~~~~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10-16 13:05:52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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