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
동혜에, 동혜아빠까지.. 모두 봤다는 말에 왕 부럼...^^
발이 얼것같던 개울에서 놀던때가 또 먼먼 추억같네요..

덕분에 녀석들은 아주 신이났습니다.
다만.. 뚜껑을 열때마다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만...ㅋㅋ

수습은 잘 되어가시는지..^^;;
저도 하는것 없이 마음만 붕~~
이래저래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울 언니 내의 입으시겠네요...ㅋㅋ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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