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
입원이라.. 괜찮으신거지?
검사때문에 그런거겠지?
잘놀다 왔구나.. 냇가에서 발도 담그궁.ㅋㅋ
동윤인 시골체질인가.. 녀석 잘놀고 아프지 않다니까 그저 다행이다...
그러게..얼굴 보고 가면 좋긴 하겠지만..
어수선한 맘 충분히 이해하니.. 행여 못보고 가더라도 미안해하지 말기를..
혼자두고 갈 동윤아빠 걱정에.. 지현이 걱정에..
집비워두고 갈려면 여자들 냉장고 정리해야지..
충분히 그 상황 이해됨.. 그러니.. 절대 부담갖지말고..
갈 준비 잘하시게나...
장마긴 한가부다..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네..
장마탓인지.. 졸립고.. 그러네..
하루하루 날짜가는것도 모르겠고.. 정신없이 보내는거 같으이..
가을이라..
뭐 늘.. 머니때문이지.. 시간이야 많은거 아니겠냐? ㅋㅋ
짱쟈...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7-04 21:52:51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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