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시간 참 잘간다...
안부 인사 남긴지 얼마 안되었다.. 싶어도..
늘 훌쩍훌쩍 달이 지나가버리는듯...
똑똑한 세진이, 서령이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다.
많이 덥지?
아프지 말고.. 건강챙기면서 지내자꾸나..
전화한번 한다는게.. 늘 쉽지않다...에공...
언제고 전화함 하마...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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