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왜 삼겹살 먹으러 아니왔었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져서 몇번 자리 이동을 하고는
결국 마루위에서 먹긴 했지만.. 여전히 맛있두만...ㅋㅋ
잘 다녀왔지?

곧 간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서운하고 그렇다..
가기전에 꼭 얼굴 한번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시흔아범은 농구시합이 있댔는데..곧 끝날시간인데..
이겼나 모르겠다....

잘자고... 시간내서 꼭 얼굴 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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