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오늘 잘 놀았네여..
언냐~~ 오늘 잘 놀았네여..
열무비빔밥두 맛났구.. ^^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소나기가 내리네여..
조금만 늦었으면 비를 흠뻑 맞을뻔 했네여..

너무 올만이라 그런지,
동윤이도 주윤이도 서먹한듯.. ㅋㅋ
시간을 내서 다시 널러가도록하져..
안그럼 여름이 지나서야 얼굴을 볼 수 있을테니..

제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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