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어찌지내니???
하루 하루 넘 바쁘다...
요즘은 집에 일도 조금 있기도 하고
세진이 수영 데리고 다닌다고
오후엔 항상 집에 없고
그래서 인지 컴퓨터와 더 멀어 지는 구나
정말 오랫만에 들어 왔다
날씨가 덥지
시흔이랑 주윤이는???
조그만 것들이 날마다 싸우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빠에게 무조건 이기려는 서령이를 보면
앞으로 어찌 키울지 걱정이다...
우리 힘내서 잘 키워 보자....
더운 날씨에 힘내....
친구야
작성자: 서령맘 | 날짜: 2006-06-30 19:43:56 |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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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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