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희야~ 잘 지내지?
경희야~ 잘 지내지?
명진이 돌잔치도 잘 끝내구?
너의 긴 장문의 글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하더라..
글솜씨가 꽤나 뛰어나더군...^^

명진인 점점 핸섬보이가 되어가는것 같애...
외삼촌을 닮은것 같기도 하구...

장마라곤 해도.. 가끔 내려주는 비탓인지..
더위도 한풀 꺾이는것 같고..
아무쪼록.. 건강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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