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외할머니랑 자고싶다고 해서...안방에 이부자릴 깔아드렸다.
할머니곁에서 뒹굴거리며 잠든 똥강아지들..
아빠와 엄만 좁은 방에서 자야했지만.. 행복가득한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
| 802 |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 시흔맘 | 02-12 |
| 803 |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 시흔맘 | 02-12 |
| 804 |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 시흔맘 | 02-12 |
| 805 | 100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아기돼지삼형제 집) | 시흔맘 | 02-21 |
| 806 | 1006일(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뭘까요?) | 시흔맘 | 02-21 |
| 807 | 100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글자..) | 시흔맘 | 02-21 |
| 808 | 100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알레르기..) | 시흔맘 | 02-21 |
| 809 | 🔸 101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랑 잘래요~) (현재 글) | 시흔맘 | 02-21 |
| 810 | 101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2-21 |
| 811 | 101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통화..) | 시흔맘 | 02-21 |
| 812 | 101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덥다.. 더워...) | 시흔맘 | 02-27 |
| 813 | 101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강추위...) | 시흔맘 | 02-27 |
| 814 | 1018일(2008년 2월 27일 수요일 한글..숫자..) | 시흔맘 | 02-27 |
| 815 | 101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애정표현) | 시흔맘 | 03-01 |
| 816 | 1020일(2008년 2월 29일 금요일 크리스마스트리 & 에디...) | 시흔맘 | 03-01 |
| 817 | 1022일(2008년 3월 2일 일요일 놀이방) | 시흔맘 | 03-04 |
| 818 | 102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3단계) | 시흔맘 | 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