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1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랑 잘래요~)


_ 외할머니랑 자고싶다고 해서...안방에 이부자릴 깔아드렸다.

할머니곁에서 뒹굴거리며 잠든 똥강아지들..

아빠와 엄만 좁은 방에서 자야했지만.. 행복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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