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_ 처음이지? 누나랑 나란히 앉아가는건...

잠든 누나 곁에서.. 살짝 지루한듯 보이는 아들...



덕분에.. 엄마와 아빠는 오랜만에 두손 꼬옥 잡고.. 함께 음악도 듣고..

기대어 잠들기도 하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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