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처음이지? 누나랑 나란히 앉아가는건...
잠든 누나 곁에서.. 살짝 지루한듯 보이는 아들...
덕분에.. 엄마와 아빠는 오랜만에 두손 꼬옥 잡고.. 함께 음악도 듣고..
기대어 잠들기도 하고....
고마웠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89 | 975일째(2008년 1월 15일 화요일 꽃...) | 시흔맘 | 01-15 |
| 790 |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1 |
| 791 |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 시흔맘 | 01-21 |
| 792 |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 시흔맘 | 01-21 |
| 793 |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1-21 |
| 794 | 982일째(2008년 1월 22일 화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1-22 |
| 795 | 983일쨰(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1-23 |
| 796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현재 글)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
| 802 |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 시흔맘 | 02-12 |
| 803 |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 시흔맘 | 02-12 |
| 804 |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 시흔맘 | 02-12 |
| 805 | 100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아기돼지삼형제 집) | 시흔맘 | 02-21 |
| 806 | 1006일(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뭘까요?) | 시흔맘 | 02-21 |
| 807 | 100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글자..) | 시흔맘 | 02-21 |
| 808 | 100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알레르기..) | 시흔맘 |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