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06일(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뭘까요?)
_ 주윤이가 또 물었다...

'엄마 뭘까요?'

어~!! 딱 보니 알것같다.. 뭔가 부족한듯 보이지만.. 형태를 알것같다.

씨익 웃으며...'멋진 눈사람같은데~' 했더니...

어찌나 뿌듯해하시는지...



주윤이 표현이 재미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표현되는 주윤이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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