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뭘까요?'
어~!! 딱 보니 알것같다.. 뭔가 부족한듯 보이지만.. 형태를 알것같다.
씨익 웃으며...'멋진 눈사람같은데~' 했더니...
어찌나 뿌듯해하시는지...
주윤이 표현이 재미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표현되는 주윤이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아두고 싶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96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
| 802 |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 시흔맘 | 02-12 |
| 803 |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 시흔맘 | 02-12 |
| 804 |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 시흔맘 | 02-12 |
| 805 | 100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아기돼지삼형제 집) | 시흔맘 | 02-21 |
| 806 | 🔸 1006일(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뭘까요?) (현재 글) | 시흔맘 | 02-21 |
| 807 | 100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글자..) | 시흔맘 | 02-21 |
| 808 | 100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알레르기..) | 시흔맘 | 02-21 |
| 809 | 101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랑 잘래요~) | 시흔맘 | 02-21 |
| 810 | 101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2-21 |
| 811 | 101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통화..) | 시흔맘 | 02-21 |
| 812 | 101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덥다.. 더워...) | 시흔맘 | 02-27 |
| 813 | 101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강추위...) | 시흔맘 | 02-27 |
| 814 | 1018일(2008년 2월 27일 수요일 한글..숫자..) | 시흔맘 | 02-27 |
| 815 | 101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애정표현) | 시흔맘 | 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