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통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2-21 21:30:21 | 조회: 75
_ 엄마가 전화할때마다 '나두 전화하고 싶어요~' 하는 주윤..
오늘은 할아버지. 삼촌.. 고모까지.. 제법 두루두루 대화를 한듯...^^
여전히 고집피우며 아무것도 아닌일로 떼를 부리긴 해도.. 횟수도 줄고.. 시간도 줄고..
연실 '엄마 사랑해요.. 축복해요~' 를 외치는 사랑스런 아들..
오늘까지도 '엄마 생일 축하해요~' 해주던 고마운 아들... 힛~
목욕을 하고나니 따스한 방에 누워있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아들..
새벽에 엄마아빠방문 두드리지마...
엄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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