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65일째(2006년 5월 5일 금요일 원주에서..)




_ 아빠와 민섭삼촌이 준비한 삼겹살 파티~

마당에서 숯불이 피어오르고...아이들도 덩달아 마당에서 신이나고...^^



엄만 행여 내일의 주인공이 다치기라도 할까..가슴이 콩딱콩딱..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저녁 공기가  쌀쌀해 긴팔내의를 입혔더니 자면서 땀이 살짝 나는듯...



주윤아...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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