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빠와 민섭삼촌이 준비한 삼겹살 파티~
마당에서 숯불이 피어오르고...아이들도 덩달아 마당에서 신이나고...^^
엄만 행여 내일의 주인공이 다치기라도 할까..가슴이 콩딱콩딱..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저녁 공기가 쌀쌀해 긴팔내의를 입혔더니 자면서 땀이 살짝 나는듯...
주윤아...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1 | 353일째(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콧물...) | 시흔맘 | 04-23 |
| 312 | 354일째(2006년 4월 24일 월요일 손가락으로 가리켜요) | 시흔맘 | 04-24 |
| 314 | 355일째(2006년 4월 25일 화요일 병원...) | 시흔맘 | 04-27 |
| 315 | 356일째(2006년 4월 26일 수요일 떼만 부리던 주윤이가..) | 시흔맘 | 04-27 |
| 316 | 357일째(2006년 4월 27일 목요일 빨라요~) | 시흔맘 | 04-27 |
| 317 | 358일째(2006년 4월 28일 금요일 누나 미안해~) | 시흔맘 | 04-28 |
| 318 | 361일째(2006년 5월 1일 월요일 눈물자국...) | 시흔맘 | 05-02 |
| 319 | 362일째(2006년 5월 2일 화요일 누군지 아는걸까?) | 시흔맘 | 05-02 |
| 320 | 363일째(2006년 5월 3일 수요일 도깨비같은 주윤이...) | 시흔맘 | 05-04 |
| 321 | 364일째(2006년 5월 4일 목요일 낯가림...?) | 시흔맘 | 05-05 |
| 322 | 🔸 365일째(2006년 5월 5일 금요일 원주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5-09 |
| 323 | 366일째(2006년 5월 6일 토요일 첫돌 축하해~♡) | 시흔맘 | 05-09 |
| 324 | 367일째(2006년 5월 7일 일요일 ...) | 시흔맘 | 05-09 |
| 325 | 369일째(2006년 5월 9일 화요일 수두 예방접종 & 항체, 빈혈검사) | 시흔맘 | 05-09 |
| 326 | 370일째(2006년 5월 10일 수요일 심리가...) | 시흔맘 | 05-11 |
| 327 | 371일째(2006년 5월 11일 목요일 말타기...) | 시흔맘 | 05-12 |
| 328 | 372일째(2006년 5월 12일 금요일 태극전사..) | 시흔맘 | 05-13 |
| 329 | 373일째(2006년 5월 13일 토요일 호기심천국) | 시흔맘 | 05-16 |
| 330 | 374일째(2006년 5월 14일 일요일 음마~) | 시흔맘 | 05-16 |
| 331 | 375일째(2006년 5월 15일 월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