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64일째(2006년 5월 4일 목요일 낯가림...?)
_ 쇼핑내내 별다른 칭얼거림없이 잘 놀아준..주윤이...

'Time ...' 에 갈때면 주윤일 보모(?) 처럼 봐주시던 분이 오늘도 반갑게 주윤일 맞아주셨는데..

녀석 어쩐일인지 웃어주기만 할뿐 엄마한테 살짝 기대며 가려하질 않았다.

낯가림이 시작된걸까...?



짱지이모께서 주윤이 예쁜 청바지랑 여름티를 선물해주셨다. (넘 예뻐용~~감사~!!)



며칠 계속 주윤이 까츨한 얼굴...이것저것 신경써줬더니 다시 보들해지는가 싶더니..

오늘 유난히 여기저기 침범벅을 해선지 다시 살짝 까츨해졌다..

언제까지 계속 그래줘야하지만...

돌잔치날까지 컨디션 유지해주길....



주윤아...사랑해..





* 밤에 자다깨면 쭈쭈를 먹거나...엄마 팔찌를 만지거나..해야 다시 잠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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