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잡고 일어날때는 한번씩 혼자 앉았다 일어서곤 하더니..
오늘은 공을 안고 혼자 여러번 서서 좋아라 만세도 하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서기도 했다.
아주 신이난듯...잘했다 박수쳐주면 신나서 같이 박수도 치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엄말 가슴 벅차게 하는 주윤아...
여전히 콧물이 줄줄....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아졌음 좋겠구나...
사랑한다..아들...
313일째(2006년 3월 14일 화요일 혼자 서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3-14 20:50:41 |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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