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07일째(2006년 3월 8일 수요일 우량아? 장군감?)
<b><center>뭐든 잘먹는 주윤이...그치만 역시 부산스럽다...^^;;</b></center>







* 날씨도 화창하고 해서 잠시 외출을 했더니..

보는 사람들마다 우량아네~ 튼튼하네~ 영락없는 장군감이네~ 하신다...

* 변3회

* 된장국(두부,감자,무,애호박,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육수), 계란찜, 김, 딸기, 사과

* 배쪽으로 빨간 뾰루지가 돋았다. 에공....먹는게 안맞는겐지....T.-

* 늘 누나가 갖고 노는 장난감을 뺏으려다 칭얼거린다.

* 누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며 논다.

* 소리나는 공을 흔들며 좋아라함.

* 외출시 형아들을 보면 좋아라 소리지르며 손을 흔들어줌

* 누나랑 엄마가 인사할때면 주윤이도 덩달아 빠빠이함

* 식탁을 밀고다니며 걸음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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