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98일째(2006년 2월 27일 월요일 침범벅 뽀뽀세례...)






_ 하루에도 여러장씩 손수건을 흥건하게 적셔낼 정도로 흘리는 침이 많은 주윤이.....

늘 침범벅인 입으로 엄마 입에 뽀뽀하는 재미에 빠졌다..^^;;



훌쩍 커버린듯한 아들..

말귀도 조금씩 알아듣는것 같고..

야단치면 아랫니 두개를 보이며 우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그표정이 너무 귀여워 늘 웃음을 참는다..야단칠땐...)

혼자서도 제법 잘 놀고...

부비부비 애정표현도 잘하고...

밥도 얼마나 잘먹는지...



주윤아...씩씩하게 잘커줘서 고마워...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밝게 커주렴...사랑한다...아들..



* 변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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