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95일째(2006년 2월 24일 금요일 드디어 윗니 나다..)
_ 침범벅에 깨물기 좋아하던 주윤이...

윗니 하나가 까츨하게 만져지는듯 싶더니 살짝 뽀얗게 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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