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11일째(2006년 3월 12일 일요일 원주에 다녀왔어요~)
<b><center>스튜디오에서....</b></center>







_ 고모 웨딩촬영하는 내내 할머니 등에서 잠든 주윤이..

누나만큼 사진을 담아올 수 없어 아쉬웠지만...

(외출이 있는날이면 주윤이 사진은 별로없다...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설까?)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줘서 고마워~



예배시간 중간에 깨어 칭얼대는 바람에 뒤쪽에서 예배를 보는둥 마는둥 했지만..

오후 찬양예배땐 제법 아~~~거리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늦은시간...

가족 볼링시합땐... 아빠와 엄마품을 오가며 화이팅도 해주고...박수도 쳐주고..

눈에선 잠이 뚝뚝 떨어지긴 했었지만..^^;;



날씨가 좋았음 더 좋았을텐데..

우리 주윤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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