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딜가나..
배고프고, 힘들고, 심심하고....
마냥 뛰어다닐땐 모르다가.. 잠시의 정적에도
배고프고, 힘들고, 심심한 아들...
늘.. 가방속엔 심심한 입을 달랠 간식거리가 있어줘야하는 아들...
찌푸둥 날씨에 습한 느낌까지.. 불쾌하긴 해도..
탁 트인 공원에선 신난다..
엄마도.. 아들도.. 딸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93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
| 1095 | 1500일(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 | 시흔맘 | 07-07 |
| 1096 | 1502일(2009년 6월 26일 금요일 토마스~) | 시흔맘 | 07-15 |
| 1097 | 1503일(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역시..) | 시흔맘 | 07-15 |
| 1098 | 1505일(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쏘옥~) | 시흔맘 | 07-15 |
| 1099 | 1506일(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시간) | 시흔맘 | 07-15 |
| 1100 | 1508일(2009년 7월 2일 목요일 인형놀이) | 시흔맘 | 07-15 |
| 1101 | 1509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상준형아) | 시흔맘 | 07-15 |
| 1102 | 1513일(2009년 7월 7일 화요일 우린 남대문으로 간다) | 시흔맘 | 07-15 |
| 1103 | 🔸 1517일(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어딜가나...) (현재 글) | 시흔맘 | 07-15 |
| 1104 | 1520일(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15 |
| 1105 | 1521일(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어쩜좋아~) | 시흔맘 | 07-15 |
| 1106 | 1523일(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떡볶이) | 시흔맘 | 07-17 |
| 1107 | 152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불소도포 윗니만.. ) | 시흔맘 | 08-19 |
| 1108 | 152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무서운 문어마녀) | 시흔맘 | 08-19 |
| 1109 | 1526일(2009년 7월 20일 월요일 ^^) | 시흔맘 | 08-19 |
| 1110 | 152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8-19 |
| 1111 | 152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개구쟁이) | 시흔맘 | 09-14 |
| 1112 | 1531일(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고집불통) | 시흔맘 |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