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09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상준형아)


_ 유치원에서 가끔 봐서인지 별 낯설음 없이 함께하게된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들린 카페에서.. 게임하던 상준형아 곁에 앉아.. 좋아하던 주윤..



늘.. 누나들 틈에서 놀고.. 가끔은 그 틈속에 끼기 힘들어하던 주윤..

오늘 상준형아 옆에선.. 오랜만에 완전 좋아하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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