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수요일.. 아이들 수업이 가장 많은 날..
5시에 수업을 끝내고.. 터벅터벅.. 집으로 걷던 우리들..
한동안 문을 닫았던 '돈가스브로이'에 새로이 간판이 걸리고 가격 인하에 아이들 눈길이 쏠린다.
집에가서 밥을 먹자며 걷는데.. 시흔이와 주윤인 계속 돈까스 얘기 뿐이다.
집에 도착..
오늘은 집에 도착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자.. 했더니..
다시 나갈수 있댄다.
어느때보다 힘이 넘쳐나는 아이들.. 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85 | 1485일(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29 |
| 1086 | 1486일(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앙탈...) | 시흔맘 | 06-29 |
| 1087 | 1487일(2009년 6월 11일 목요일 먹다잠들기...) | 시흔맘 | 06-29 |
| 1088 | 1489일(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서연이) | 시흔맘 | 06-29 |
| 1089 | 1490일(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퉁퉁~) | 시흔맘 | 07-07 |
| 1090 | 1494일(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파워레인져) | 시흔맘 | 07-07 |
| 1091 | 1495일(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우리집으로 오세요~) | 시흔맘 | 07-07 |
| 1092 | 1496일(2009년 6월 20일 토요일 TM) | 시흔맘 | 07-07 |
| 1093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
| 1095 | 🔸 1500일(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 (현재 글) | 시흔맘 | 07-07 |
| 1096 | 1502일(2009년 6월 26일 금요일 토마스~) | 시흔맘 | 07-15 |
| 1097 | 1503일(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역시..) | 시흔맘 | 07-15 |
| 1098 | 1505일(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쏘옥~) | 시흔맘 | 07-15 |
| 1099 | 1506일(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시간) | 시흔맘 | 07-15 |
| 1100 | 1508일(2009년 7월 2일 목요일 인형놀이) | 시흔맘 | 07-15 |
| 1101 | 1509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상준형아) | 시흔맘 | 07-15 |
| 1102 | 1513일(2009년 7월 7일 화요일 우린 남대문으로 간다) | 시흔맘 | 07-15 |
| 1103 | 1517일(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7-15 |
| 1104 | 1520일(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