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06일(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시간)


_ 누나는 유치원갈 준비를 하느라 욕실에서 바쁘고..

주윤인 아빠에게 찰싹 붙어 애교로 아빨 깨우느라 바쁘다..



주중엔.. 아빠와의 시간이 아침에 잠깐씩인 아들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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