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는 유치원갈 준비를 하느라 욕실에서 바쁘고..
주윤인 아빠에게 찰싹 붙어 애교로 아빨 깨우느라 바쁘다..
주중엔.. 아빠와의 시간이 아침에 잠깐씩인 아들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89 | 1490일(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퉁퉁~) | 시흔맘 | 07-07 |
| 1090 | 1494일(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파워레인져) | 시흔맘 | 07-07 |
| 1091 | 1495일(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우리집으로 오세요~) | 시흔맘 | 07-07 |
| 1092 | 1496일(2009년 6월 20일 토요일 TM) | 시흔맘 | 07-07 |
| 1093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
| 1095 | 1500일(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 | 시흔맘 | 07-07 |
| 1096 | 1502일(2009년 6월 26일 금요일 토마스~) | 시흔맘 | 07-15 |
| 1097 | 1503일(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역시..) | 시흔맘 | 07-15 |
| 1098 | 1505일(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쏘옥~) | 시흔맘 | 07-15 |
| 1099 | 🔸 1506일(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시간) (현재 글) | 시흔맘 | 07-15 |
| 1100 | 1508일(2009년 7월 2일 목요일 인형놀이) | 시흔맘 | 07-15 |
| 1101 | 1509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상준형아) | 시흔맘 | 07-15 |
| 1102 | 1513일(2009년 7월 7일 화요일 우린 남대문으로 간다) | 시흔맘 | 07-15 |
| 1103 | 1517일(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7-15 |
| 1104 | 1520일(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15 |
| 1105 | 1521일(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어쩜좋아~) | 시흔맘 | 07-15 |
| 1106 | 1523일(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떡볶이) | 시흔맘 | 07-17 |
| 1107 | 152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불소도포 윗니만.. ) | 시흔맘 | 08-19 |
| 1108 | 152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무서운 문어마녀) | 시흔맘 |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