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엄마 제가 엄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아세요?' 묻고선
늘.. '우주 끄으으으~~~~~~~~~~ㅌ 까지요~' 답하던 아들이..
오늘은 아무말 없이 슬쩍 하트를 내민다.
아빠 닮지 않게 로맨틱하긴... 절로 미소지으며 꼬옥 안아줬다.
아들의 애교에 또 한번 행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36 | 1391일(2009년 3월 7일 토요일 원주) | 시흔맘 | 03-26 |
| 1037 | 139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집으로..) | 시흔맘 | 03-27 |
| 1038 | 139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햇살.. ) | 시흔맘 | 03-31 |
| 1039 | 1395일(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구준표 형아~) | 시흔맘 | 03-31 |
| 1040 | 1396일(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철봉) | 시흔맘 | 03-31 |
| 1041 | 1398일(2009년 3월 14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4-01 |
| 1042 | 140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감사해.. ) | 시흔맘 | 04-01 |
| 1043 | 140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044 | 140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반칙~) | 시흔맘 | 04-01 |
| 1045 | 140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일자머리와 뽀글머리) | 시흔맘 | 04-13 |
| 1046 | 🔸 141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 ) (현재 글) | 시흔맘 | 04-13 |
| 1047 | 141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DJ) | 시흔맘 | 04-13 |
| 1048 | 1414일(2009년 3월 30일 월요일 경빈형아) | 시흔맘 | 04-13 |
| 1049 |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050 | 141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어릴적부터..) | 시흔맘 | 04-27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