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1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 )


_ ' 엄마 제가 엄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아세요?' 묻고선

늘.. '우주 끄으으으~~~~~~~~~~ㅌ 까지요~'  답하던 아들이..

오늘은 아무말 없이 슬쩍 하트를 내민다.

아빠 닮지 않게 로맨틱하긴... 절로 미소지으며 꼬옥 안아줬다.



아들의 애교에 또 한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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