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_ 준비된 여행이라도.. 가끔.. 날씨가 변덕스럽거나..

상황이 따라주지 않을때가 있기 마련이건만..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여행에서 마음에 짐없이.. 아무런 문제없이.. 순탄하게만 보낸 날..



시작부터.. 끝까지.. 우릴 위한 하루.. 네 식구에게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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