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 수업을 기다릴때면 도서관에서 책도보고..
계단 오르내리며 놀기도 하고.. 부쩍 친해진 재원이랑 장난도 치고..
동생들 행동에 간섭도 하고... ㅋㅋ
활동량이 부쩍 늘었음에도.. 오늘은 어쩐일인지..
잠든 누나곁에서 장난만 한다.
그 모습 귀여워 카메라를 들게된다.
우리 아들.. 잘자~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056 |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 시흔맘 | 04-27 |
| 1057 | 142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친구...) | 시흔맘 | 04-27 |
| 1058 | 1431일(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이기고싶은 마음) | 시흔맘 | 04-27 |
| 1059 |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060 |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시흔맘 | 04-30 |
| 1061 | 🔸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현재 글) | 시흔맘 | 04-30 |
| 1062 |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시흔맘 | 05-06 |
| 1063 | 144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5-06 |
| 1064 | 144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엄마들의 모임) | 시흔맘 | 05-06 |
| 1065 | 144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야구모자) | 시흔맘 | 05-06 |
| 1066 | 144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무슨 꿈??) | 시흔맘 | 05-12 |
| 1067 | 144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아들...) | 시흔맘 | 05-12 |
| 1068 | 144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 | 시흔맘 | 05-12 |
| 1069 | 1451일(2009년 5월 6일 수요일 5번째 생일) | 시흔맘 | 05-12 |
| 1070 | 1452일(2009년 5월 7일 목요일 누나들끼리만...) | 시흔맘 |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