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_ 누나 수업을 기다릴때면 도서관에서 책도보고..

계단 오르내리며 놀기도 하고.. 부쩍 친해진 재원이랑 장난도 치고..

동생들 행동에 간섭도 하고... ㅋㅋ

활동량이 부쩍 늘었음에도.. 오늘은 어쩐일인지..

잠든 누나곁에서 장난만 한다.



그 모습 귀여워 카메라를 들게된다.



우리 아들.. 잘자~ 사랑해..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다음글: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74849505152535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