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_ 일찍 깨어 김밥재료를 준비하고.. 김밥 열줄을 말고..

똥강아지들 아침을 챙겨먹이면서 도시락 세개를 싸고..

과일 꼬치도 세개를 싸고..

시흔일 문앞에서 배웅하고 돌아서서 청소를 시작했다.

우와 바쁘다바빠~



주윤이와 짧은 외출..

도시락 맛있었다던 딸..

처음으로 싸간 도시락에 직원들의 칭찬이 대단(?) 했다던 아빠..

그리고 맛있게 먹어준 쩡's~



바빴지만 뿌듯했던 날..





▲ 이전글: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 다음글: 144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감자탕~)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74849505152535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