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일찍 깨어 김밥재료를 준비하고.. 김밥 열줄을 말고..
똥강아지들 아침을 챙겨먹이면서 도시락 세개를 싸고..
과일 꼬치도 세개를 싸고..
시흔일 문앞에서 배웅하고 돌아서서 청소를 시작했다.
우와 바쁘다바빠~
주윤이와 짧은 외출..
도시락 맛있었다던 딸..
처음으로 싸간 도시락에 직원들의 칭찬이 대단(?) 했다던 아빠..
그리고 맛있게 먹어준 쩡's~
바빴지만 뿌듯했던 날..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9-05-06 21:51:39 |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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