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릴적부터.. 꽃이나 화초를 늘 눈으로만 보고.. 코로 향을 맡곤 하던.. 시흔이와 주윤..
커서도.. 떨어진 꽃잎을 줍거나 낙엽을 주워모으곤 하더니..
역시나 예쁜 꽃 활짝 핀 화분 주위에서 어쩔 줄 몰라하며 좋아한다.
아이들 눈에도 예쁘지만 만지거나 꺾으면 아파한다는걸 아는지라..
조심조심.. 그렇게 얌전히 서서 사진촬영~
마음이 따스한 아이구나..
내 아이들은..
감사하며.. 예쁜꽃 들여다보며 가슴 설레여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0 | 1396일(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철봉) | 시흔맘 | 03-31 |
| 1041 | 1398일(2009년 3월 14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4-01 |
| 1042 | 140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감사해.. ) | 시흔맘 | 04-01 |
| 1043 | 140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044 | 140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반칙~) | 시흔맘 | 04-01 |
| 1045 | 140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일자머리와 뽀글머리) | 시흔맘 | 04-13 |
| 1046 | 141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 ) | 시흔맘 | 04-13 |
| 1047 | 141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DJ) | 시흔맘 | 04-13 |
| 1048 | 1414일(2009년 3월 30일 월요일 경빈형아) | 시흔맘 | 04-13 |
| 1049 |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050 | 🔸 141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어릴적부터..)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056 |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 시흔맘 | 04-27 |
| 1057 | 142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친구...) | 시흔맘 | 04-27 |
| 1058 | 1431일(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이기고싶은 마음) | 시흔맘 | 04-27 |
| 1059 |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