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9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햇살.. )


_ 햇살 따스한듯해도.. 바람은 아직 겨울이 묻어난다.



누나 끝나길 기다리며.. 잠시 운동장에서 뛰어다닌 아들..

코트 단단히 여며도 바람이 차가운데... 마냥 좋댄다..



이제.. 발끝 말라버렸던 저 잔디에도.. 곧.. 초록싹이 돋겠지..



아..  봄.. 어서와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마냥 즐겁게 뛰어놀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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