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84일(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덕수궁)


_ 뛰고 또 뛰고.. 달리고 또 달리고..



미술전을 관람할땐 그림의 느낌을 얘기 하기도 하고..

제법 조신하게... ^^



전철로 오며가며 힘들긴 해도.. 우리에겐 태정이모가 있잖아.

아.. 이 든든함이여..



어서 봄이 왔음 좋겠다.

겨울의 시샘이 제법 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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