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9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집으로..)


_ 집으로 돌아오는 서울행 버스에선.. 우리 모두 곤히.. 아주 곤히 잠들었었다.

단한번도 깨지 않은채.. 서울에 도착해서야 달콤한 잠에서 깬 우리들..

바람은.. 이곳도 여전히 차다..



오랜만에.. 지하철역으로 향한 우리들...

지하상가를 돌고.. 7호선 상가를 돌고 돌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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