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 육아일기 보니까 둘 데리고 알콩달콩 잘 살아가는것 같은데...
지난번에 주윤이 보고와서 통 연락이 없었네.
요즘 준서는 놀이터가서 자전거 타느라 정신없다. 이제는 연상의 여인(?)까지 뒤에 태우고 다닌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하루의 절반이상을 놀이터에서 보내지...
요즘들어 둘째생각이 간절(?)해지네...
^^* 둘째 갖기전에 자주 놀러가야지? 이번주에 함 놀러갈께.
어떻게 지내? 육아일기 보니까 둘 데리고 알콩달콩 잘 ...
작성자: 준서맘 | 날짜: 2005-07-11 02:27:57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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