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관모씨 대동하여 원주같단 얘기 듣고..
고맙단 인사 미루고 있었는데...
에고고 미안시러버~~ 먼저 연락을 하니...^^;;

시원스레..예뿌게 잘 입힐께..
우리 주윤이 외출복이라곤 쨩지가 선물한게 전부네..ㅋㅋ
이번주말 원주가야하는데..
예뿌게 입혀서 다녀올께.

덥다...너무 덥다...후덥지근..끈적끈적...
우리 동윤이 언능 나아야할텐데...
그려...혼자 움직이기엔 먼거리다.
주말에 민섭씨랑 같이 움직여서 와...

동윤이 뒤집기 성공이라..
하나하나 무언가를 해낼때마다 얼마나 뿌듯하고 호들갑 스러워지는지...
추카추카해..

빨리 감기 낫길 바래...
그려...얼굴보는게 좀 미뤄졌지만...동윤이 건강해야지..
더운날...우리 고생하자구...보고시포...
또 넘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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