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이가 잠투정이 심한가봐여...
동윤이두 한 20일정도 지난다음부터 백일지날때까지..
매일매일이 엄청났는데...
일찍 자는 날이 새벽 3시일 정도였으니..
한번은 엄마두 안계시구 혼자있는데 새벽 5시 반까지 울어서.. 정말 혼난적두 있어여..
ㅋㅋ 오죽하믄 푸닥거리를 했겠어여..ㅋㅋ
주윤이 그정돈 아니져??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보채나봐여...
동윤이두 많이 보채여..
목뒤로 땀띠두 쩜 나는거 같구...
낮엔 내복바지를 벗겨놓구 지낼정도니..
흐흑.. 정말 진땀 나여.. ^^
빨리 널러가구 싶은데..
날씨가 넘 더워서 나갈 엄두가 나질 않네여..
오늘은 뇌수막염 예방접종땜에 아침에 잠깐 나갔다왔는데..
아침인데두 많이 덥네여..
그래두 이녀석 나가는게 좋은지..
밖에만 나가면 유모차타고 잘 누워있네여..
계속 나가자고 할까봐 겁날 정도로..ㅋㅋ
장마가 오기전에 실컷 다녀봐야할텐데..
비가 오면 더 나가기 힘들테니...
주윤이가 잠투정이 심한가봐여...
작성자: 짱지~ | 날짜: 2005-06-21 13:11:16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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