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미선짱~
미선짱~
그나마 하루걸러 하루는 해를 볼 수 있는거같네.
빨래도 그냥그냥 말라주고...
비가와도, 해가나도 덥긴 마찬가지...

잘 지내지?
결혼준비는 잘 되어가남?
얼마나 설레일때야...ㅋㅋ
잦은 다툼이 생길지도 모를 시기니까..
불쾌지수 높지만 세덕씨랑 알콩달콩 준비하라구..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모유먹이는 어미맘인지라 쉽지않네.
돌아서면 배고프구...살은 더이상 빠질 기미가 엄써.

너 결혼식때까지..입을 옷 없음...66 사이즈로 사야하나...--;;

세월빠르다. 그치?
잘 지내궁...연락줌 혀..

추신 - 혼수 장만하면서 휴대폰도 장만해라.
갑갑하구만...쩝~
▲ 이전글: 온냐~
▼ 다음글: 어떻게 지내? 육아일기 보니까 둘 데리고 알콩달콩 잘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24안냥~~~잘지내지 선배...06-22
927주야..이금주06-24
928     삼아...장문의 글을 읽고보니...시흔맘06-24
929언냐~ 잘 지내져??짱지~06-26
930     짱쟈~시흔맘06-26
931주야라니06-29
933     라나~시흔맘06-29
932무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김석영06-29
934     안녕하세요?시흔맘06-29
935온냐~미선둥06-30
936     🔸 미선짱~ (현재 글)시흔맘07-01
938어떻게 지내? 육아일기 보니까 둘 데리고 알콩달콩 잘 ...준서맘07-11
939     언냐~^^시흔맘07-11
940언니.......김정미07-12
941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시흔맘07-12
942친구!~~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군.!~~선영이..07-14
944     썬영~ 좋은일에 미안하긴...^^시흔맘07-14
943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있죠?이기영07-14
945     아가씨~~~ 잘있죠?시흔맘07-14
946쭈~~라니07-18
◀◀4243444546474849505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