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야
주야

홈피보니 다녀갔더군..
나도 바쁜 틈틈히 네 홈피 들려 사진이랑 육아일기는 꼬박 챙겨보고 갔다.
바빠서 글을 남길 여유는 없었지만서두..

어서 낼이 지났음 좋겠다.
잘못된 것이 많아 지적될 일도 많겠지만 어서 지났음 좋겠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낼이 지나면 여유로운 맘으로 친구한테 전화도 하구..
밀린 수다도 좀 떨어보자.

그럼 잘 지내렴.
나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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