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웅...잘 지낸다.
웅...잘 지낸다.
솔직히 지금은 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더더군다나...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엄마라면...
_ ㅋㅋ 너 겁주는건 아니구...^^

이름 멋지다니 캄사~^^
사진보니까 아니던데...예뿌던걸..
사회생활하는 사람답더라...
에공..난 언제쯤 이런(?) 모습에서 탈피할수 있으려나...

비가 왔다.
더 후덥지근해진 느낌...바람은 차갑긴 하다만...
덥다..더워...화이링 하자구...내일은 주말이자너...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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