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힘들지??
주위서 둘째 낳고 백일 안된 엄마들 하나같이.. 둘째 낳지 말란 소릴한다.. 다들 겁주는거지???
너무 걱정된다.. 넌 꿋꿋히 잘 해내고 있어서 대견하네...
주윤이. 이름 너무 멋지다...
시흔이도 좋지만.. 주윤이. 부를수록 정이가네..
요즘 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 늘어서.. 청바지 안 입은지 오래다. 왜 다 배로 가는지.. 드뎌. 볼에도 살이 붙기 시작했다. 엉덩이랑 허벅지는 물론이고..
다들 옆에서 의심하려나? 둘째 가진줄 알고 ㅋㅋㅋ
아직 아님.. ㅎㅎ
비가 오네.. 며칠 덥더니.. 이 비 그치면 더 더워 지겠지???
두아이의 엄마. 화이팅이예요!~~~
부러워...
잘 지내지?? 힘들지??
작성자: 선영 | 날짜: 2005-06-10 10:42:41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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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뿐 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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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비가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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