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잘 지내지?? 힘들지??
잘 지내지?? 힘들지??
주위서 둘째 낳고 백일 안된 엄마들 하나같이.. 둘째 낳지 말란 소릴한다.. 다들 겁주는거지???
너무 걱정된다.. 넌 꿋꿋히 잘 해내고 있어서 대견하네...
주윤이. 이름 너무 멋지다...
시흔이도 좋지만.. 주윤이. 부를수록 정이가네..
요즘 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 늘어서.. 청바지 안 입은지 오래다. 왜 다 배로 가는지.. 드뎌. 볼에도 살이 붙기 시작했다. 엉덩이랑 허벅지는 물론이고..
다들 옆에서 의심하려나? 둘째 가진줄 알고 ㅋㅋㅋ
아직 아님.. ㅎㅎ
비가 오네.. 며칠 덥더니.. 이 비 그치면 더 더워 지겠지???
두아이의 엄마. 화이팅이예요!~~~
부러워...
▲ 이전글: 울 예뿐 쩡~~~*^^*
▼ 다음글: 어젯밤부터 비가 오네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93주말을 보내고 자리에 앉아 젤 먼저 들어와본다.라니05-30
894     .......힘들다...시흔맘05-30
895아무래도5005-31
896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시흔맘05-31
897하하.. 아직두 강릉이에염..짱지~06-04
898     짱지~시흔맘06-06
899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라니06-07
900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시흔맘06-07
901응가^^ 추카추카한은정06-09
902     울 예뿐 쩡~~~*^^*시흔맘06-09
903🔸 잘 지내지?? 힘들지?? (현재 글)선영06-10
905     웅...잘 지낸다.시흔맘06-10
904어젯밤부터 비가 오네여..짱지~06-10
906     짱지~시흔맘06-10
907저의 딸은 올해 7살입니다.김광섭06-11
908     안녕하세요?시흔맘06-12
909주윤이랑 시흔이랑 잘 지내고 있지?5006-13
911     언니~ 물론입니다..잘지내고 있어요..ㅋㅋ시흔맘06-14
910주윤이가 벌써 뒤집기를 해여??짱지~06-13
912     짱지~~시흔맘06-14
◀◀4041424344454647484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