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울 예뿐 쩡~~~*^^*
울 예뿐 쩡~~~*^^*
고마워~ 잘지내지?

늘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주려는 너의 노력...
항상 진심이 가득한것 같아 부럽고 또 자랑스럽다.
하루하루 날씨가 더워진다.

늘 건강하고...아이들과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보내렴...
에공...우린 언제쯤 다시 얼굴볼려나...
볼때까지 건강하기...그리고 가끔 이렇게라도 연락하기..

또 보자...사랑스런 울 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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