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곧 비라도 쏟아질 기세로군...
늘 안경을 끼고 주윤일 봐와선지
볼이랑 다리 살이 조금 오른정도...했었는데..
오늘 병원데려가면서 렌즈를 꼈더니만..
헉~!! 꽤 컸더군...ㅋㅋ
내 사진? 아직 여전한 이 살들...여전한 뾰루지..
카메라 기피증에 걸릴 지경이다...^^;;
하루하루 힘들긴해도..하루하루 참 잘간다.
가끔..우울증이 밀려오려하지만...
아직은 그 우울증마저도 내겐 사치같다..정신없다..ㅋㅋ
그려...나두 보구싶다....칭구야~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6-07 16:49:42 | 조회: 44
▲ 이전글:
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
▼ 다음글:
응가^^ 추카추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92 | ↳ 웅...아직은 잘 지낸다...^^;; | 시흔맘 | 05-26 |
| 890 | 언냐.. 잘 지내져?? | 짱지~ | 05-26 |
| 891 | ↳ 짱지~ | 시흔맘 | 05-26 |
| 893 | 주말을 보내고 자리에 앉아 젤 먼저 들어와본다. | 라니 | 05-30 |
| 894 | ↳ .......힘들다... | 시흔맘 | 05-30 |
| 895 | 아무래도 | 50 | 05-31 |
| 896 | ↳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 시흔맘 | 05-31 |
| 897 | 하하.. 아직두 강릉이에염.. | 짱지~ | 06-04 |
| 898 | ↳ 짱지~ | 시흔맘 | 06-06 |
| 899 | 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 | 라니 | 06-07 |
| 900 | ↳ 🔸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현재 글) | 시흔맘 | 06-07 |
| 901 | 응가^^ 추카추카 | 한은정 | 06-09 |
| 902 | ↳ 울 예뿐 쩡~~~*^^* | 시흔맘 | 06-09 |
| 903 | 잘 지내지?? 힘들지?? | 선영 | 06-10 |
| 905 | ↳ 웅...잘 지낸다. | 시흔맘 | 06-10 |
| 904 | 어젯밤부터 비가 오네여.. | 짱지~ | 06-10 |
| 906 | ↳ 짱지~ | 시흔맘 | 06-10 |
| 907 | 저의 딸은 올해 7살입니다. | 김광섭 | 06-11 |
| 908 | ↳ 안녕하세요? | 시흔맘 | 06-12 |
| 909 | 주윤이랑 시흔이랑 잘 지내고 있지? | 50 | 06-13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