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곧 비라도 쏟아질 기세로군...

늘 안경을 끼고 주윤일 봐와선지
볼이랑 다리 살이 조금 오른정도...했었는데..
오늘 병원데려가면서 렌즈를 꼈더니만..
헉~!! 꽤 컸더군...ㅋㅋ

내 사진? 아직 여전한 이 살들...여전한 뾰루지..
카메라 기피증에 걸릴 지경이다...^^;;

하루하루 힘들긴해도..하루하루 참 잘간다.
가끔..우울증이 밀려오려하지만...
아직은 그 우울증마저도 내겐 사치같다..정신없다..ㅋㅋ

그려...나두 보구싶다....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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