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고마워~~♡
그러게..이맘쯤 왕창 몰려있는거 같애..
바람이 차갑다...
어서어서 따스한 봄이 되었음...하는 바램뿐..
그때쯤이면..뱃속의 둘째도 세상볼날이 얼마남지 않았겠지만..
암튼..고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궁...
ㅋㅋ 고마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24 10:44:28 | 조회: 50
▲ 이전글:
친구~~!! 생일이었구나?
▼ 다음글:
내가 아침 근무로 붙박이를 하다보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66 | ↳ 짱지~(애기 엄말 이렇게 불러도 되나...^^;;) | 시흔맘 | 02-18 |
| 767 | 봄날 같던날.... | 50 | 02-21 |
| 768 | ↳ 그런날이 있더라구요.. | 시흔맘 | 02-21 |
| 769 | 현주야~~~~ | 라니 | 02-22 |
| 770 | ↳ 고마워~~♡ | 시흔맘 | 02-22 |
| 771 | 주야 생일추카하고 멜 보냈다.. | 금주 | 02-22 |
| 772 | ↳ 기집애~ 카드도 보내궁...고마워~♡ | 시흔맘 | 02-22 |
| 773 | 이론... 축하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말야~~~ ㅋㅋ | 준서맘 | 02-22 |
| 774 | ↳ 뮤지컬은 잘 보고 왔는지..? | 시흔맘 | 02-22 |
| 775 | 친구~~!! 생일이었구나? | 선영 | 02-24 |
| 776 | ↳ 🔸 ㅋㅋ 고마워~~♡ (현재 글) | 시흔맘 | 02-24 |
| 777 | 내가 아침 근무로 붙박이를 하다보니 | 50 | 03-02 |
| 778 | ↳ 언니...에고고.. | 시흔맘 | 03-02 |
| 779 | 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 | 50 | 03-05 |
| 780 | ↳ 언니...그러게요.. | 시흔맘 | 03-06 |
| 781 | 휴일을 보내고 왔건만.. 어찌이리도 피곤한겐지.. | 라니 | 03-07 |
| 782 | ↳ 오전엔 잠시 시흔이와 은행볼일을 다녀왔다. | 시흔맘 | 03-07 |
| 783 | 동혜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다닌다. | 50 | 03-09 |
| 785 | ↳ 속상하네요...T.- | 시흔맘 | 03-09 |
| 784 | 벌써 주간의 중간이네... | 선영 | 03-09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