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고마워~~♡
ㅋㅋ 고마워~~♡
그러게..이맘쯤 왕창 몰려있는거 같애..
바람이 차갑다...
어서어서 따스한 봄이 되었음...하는 바램뿐..
그때쯤이면..뱃속의 둘째도 세상볼날이 얼마남지 않았겠지만..

암튼..고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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